장안동 ㅎㄴ 후기! 가져왔으유♡

 

장안동 아빠방 성훈 (OlO.9440.0540)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제가 후기 갖고와써여!!!!


근 한달만에 장안동 아빠방가서

호메는 호메ㅈㅁ과


저는 ㅊㅇㅅ 봐서 뉴페 앉히고~

즐달 하고왔어요♡


회원님들이랑 공유 하고 싶어서

딱 생각하자 마자 집 와서 뻗어있다가


이렇게 후기남겨요~

시작합니당^^


3조 정도 봤는데 가장 마지막조에

제 눈을 고정시키는 ㅅㅅ님 발견!


호메에게도 누구 괜찮았냐고 물으니


음... 나는 1조에 몇번이 괜찮더라 라길래


그 두명만 다시 보여줘용 하고

보는데 제가 고른 ㅅㅅ 님이 더 우세하심...ㅎ.ㅎ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내가 픽했던

ㅅㅅ님 영접!


꺄.. 가까이서 보니 더 잘난거같애

하면서 한잔 주고받고


나이를 물으니

동갑!


오오.. 동갑선수당 하고 급속도로 친해졌어요


웃을때 뭔가 매력있어요 살짝 비웃는듯한

입꼬리가 되는데... 첨에는 얘 웃는게.. ㅋㅋㅋㅋ

너무 도발적인데? 했지만


볼 수록 매력있길래 어느순간 말도놓고

대화 엄청 나눴어용ㅋㅋㅋㅋㅋㅋㄱㄲㅋ


스킨쉽은 1도 없었지만... 괜찮았어요

말도 잘통하고 동갑내기ㅅㅅ도 애가

착해 보이더라구요


근데 원래 출근 잘 안하신대요^^


4시간 되기 한시간 전쯤

호메가 화장실 가자고 소환장 날리더니


본인 ㅈㅁ이 너무 피곤해하고

같이 있고 싶어한다며 먼제 가겠노라..

하길래


벙쪄있다가 나는 그럼 더 놀다가야지

예~~ 친구도 생겼겠다 적셔!!


술 한병 더시키고

2시간 연장해서 둘이 얘기도 나누고

대화를 주구장창 했어여ㅋㅎㅋㅎㅋㅎ


그러다가 ㅅㅅ님이 나 오늘

좋은친구 알게되서 너무좋다며

국밥 한그릇할래? 내가살게 하길래


응? ㅋㅋㄱㅋㅋㅋ우리 벌써 같이

해장 할정도로 가까워졌니? 얘기하다가


콜!!! 외치고


계산 끝내고 나와서


걸어가는데 춥다며 팔짱끼고 오들오들 떠는

우리 ㅅㅅ님ㅋㅋㅋㄱㄲㄲ


본인이 길안다고 팔짱끼고 안내를하심...


그러다가 깍두기 맛집일거 같다며

한 식당을 들어갔는데..


여기서 우리ㅅㅅ님 ㅅㅈ님을 조우했어요


전... 사실ㅋㅋㅋ그 분이 ㅅㅈ인줄 모르고

그냥 혼자 한잔하러 오신분 인줄 알았는데


ㅅㅈ님이셨음ㅋ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

미안해요 못 알아봐서 우리가.. 초면이라..


그러더니 우리 ㅅㅅ님 합석제안을 하심


예? 뭐.. 저분만 괜찮으면 그러자

했더니 ㅅㅈ님이랑 ㅅㅅ가 동갑이여서


ㅇㅇ아 이리와 같이 한잔하자 하심


조심스레 오셔선 인사나누고

3명이서 급 소주 시키고 한병 두병 까다가

4병을깜...


술이 달더이다ㄲㄱㅋㅋㅋㄱㅋ


ㅅㅅ가 시간이 갈수록 연체동물 수준으로

흐물 거리길래


어쩌지 하고 보고있는데


ㅅㅈ님이 일어나셔선

가자 나피곤해 하셔서


다 같이 일어나서 식당나와선

근처 사시는 ㅅㅈ님은 집 으로 가시고


우리 ㅅㅅ님은 데려다줄게 라며

팔짱끼고 붙으셨지만..



장안동 택시 타는 곳까지

내가 모셔다드린건 안비밀ㅋㅋㅋㄱㄲ


아오 근데 이친구

고집이쎄요! 나는 이미

춥지도않고 오히려 걸친옷도 답답한데


본인패딩벗더니 이거덮어 입어!

하면서 오돌오돌 떠심ㅋㅋㄱㅋ


아니...저기요? 저 안춥다구요

그쪽은 겁나 추워 보이거든요? 했더니


그럼 같이 입고 가자길래


그게...가능? 내 체격이 있는디?


의심을 갖자마자

각자 머리만 패딩속에 숨긴채로 걸어감ㅋㅋㅋ



클래식 찍는줄..,.....



택시타는 곳 도착해서 얼른 타고 가 너는

이정신으로 무슨 지하철이야 빨리가 하는데



너 가는거보고 혼자갈수 있겠어? 라길래



나는 택시가 알아서 잘 데려다준단다 걱정ㄴㄴ했더니


본인도 지하철이 무사귀가 시킬거라고 괜찮다고 우김...



아니...ㅋㅋㅋㄱㅋㅋ저기요.. 말좀 들으세요 했더니

알아써 카톡할게 하길래


예,.들어가세요 하고 쳐다보는데


ㅅㅅ님 패딩을 ㅋㅋ너무

막 입으셨길래 옷 매무새 정리 해드리고

이제 가!!!!!!

헸더니



응 나오늘 너만나서 너무좋았어

연락해!! 하고 해맑게 가심


집 가는 택시타고


택시기사님 이랑 대화나누며 가는데


우리ㅅㅅ님 톡오심


잘가구있어? 택시잘탔어?



아니...두번 승차거부 뺀찌먹고 겨우타서 가는중

바닥 미끄럽더라 너나 조심해 랬더니



난 안미끄러져ㅋㅋㄱ 뺀찌먹어써?개웃겨


라며 ㅋㅋ 폭탄 보내시다가


갑자기 톡이음슴 답 잘하더니

갑자기 톡이음슴... 응? 얘 잠든거니 설마..



한시간이 넘도록 애가 톡이음슴 기다리다가

걍 잠들고 눈떴는데



톡이 와있길래 봤더니...

아니나 다를까ㅋㅋ 졸아서 내릴 역 지나쳐서

돌아가고 있다고ㅋㅋㄱㅋㅋ



일어나면 연락해 라는 톡이와있더라구요

택시타고 가지.. 멍충이...



이번엔 장안동 아빠방가서 동갑내기 친구ㅅㅅ도 얻고

동갑내기 ㅅㅈ님이랑 술도 한잔 똑! 하고



ㅋㅋㅋ 처음 봤는데

뭔가 되게 베프같고 한게많네요


즐거운 즐달 이었어요


앞으로 장안동 오지말고 술땡기면

본인한테 연락하라고 같이 먹어준다는 ㅅㅅ님ㅋㅋㅋ



아빠방에서 보면 ㅌㅆ 쓰자나 하면서

밖에서 소주에 곱창이든 나 요리 잘하니깐

너 요리 해주고싶어 라며



온갖 공수표를 날리심ㅋㅋ


연락하고 지내다보면 알게되겠죠?

정말 한말을 다 지킬지 아니면 말뿐이었는지



오랜만에 장안동 아빠방에 간건데

음...역시 실망시키지 않았어요


담당ㅅㅈ은 그날따라 왜 또 그리 이쁜게 하고 있는건지

정말ㅋㅋㄱㅋㄱㅋㄱㅋㄱ



암튼 즐달 후기 이제 끝이에요


별거없는데 저는 너무 즐거웠어서

공유하고 싶었어여!



또 동갑ㅅㅅ 보거나 아빠방 가면

후기 올릴게요 안뇽~~~~~~~~♡



장안동 아빠방(호스트바) 성훈 이력 (OlO.9440.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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