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동 아빠방 OlO.9440.0540 K대 법대 출신 성훈 실장] 요즘 아빠방 후기

 

장안동 아빠방 K대 법대 출신 성훈 실장 OlO.9440.0540

새해..다짐 다이어트시작


 요즘... 아빠방을 열심히 달리고있습니다...좋아하는 놈 생겨서

 알고지낸지 3년이 됐는데...감정이라는게 0.1프로 없었던 놈이였어요 내 취향도 아니였어고...늘상 있는일처럼 ㅅㅅ한테 당한거 고민들어주고 이야기해주던 놈이였는데....넌 나같은애는 어때??물어보길래....너? 잘생기고 키크고 착하고 좋지?이야기하니까 설레인다 하는거에요 그때 살짝 장난이나 쳐볼까하고 oo아~~!! 나 이뻐져서 너 꼬셔도돼냐?? 나 쫌 너한테 찝쩍거려도돼냐 장난을 치니까 너 자꾸 설레게왜그러냐...이러는거에요....이렇게 장난은치는데 진짜 애라면...좋겠다 생각이 들더라고요....그렇게 장난만 치다가... 아빠방가서 보는데 둘다...민망...뻘쭘ㅋㅋㅋ 저도 애얼굴못보고... 제가 많이 벌쭘해하니까 손을잡더라고요....와 정말 심장이쿵쿵뛰더라고요...서로 이야기한뒤...ㅅㅅ앉히고 놀면서옆에는 ㅅㅅ 다른쪽에 그놈 수다도 떨고 노래도부르고 놀았죠 앉혀놓은 ㅅㅅ가노래부른다길래 듣고있는데 제옆에그놈...저한테 기습 뽀뽀를 하더라고요...ㅅㅅ는 앞에만 보고있어서 못본상황이고....전..너무당황해서 얼음이된상태로 멍해졌습니다...

 제가 당황한거 알고 머리쓰담으면서 진정시켜주더라고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집에갈려고 나오는데...뜬금없이 내가 집에대려다줄까??하더라고요....차도없는애가...저도 쫌더같이있고싶어서 웅 대려다줘 이야기한후...택시타고 동네까지 오고 다시 그놈을 집으로보냈어요 이후...저희둘에 썸이시작돼고...아빠방을 제집처럼 다니고 있습니다....썸보다 발전은하고 싶은데 전 이뻐진모습에서 고백하고싶더라고요...요즘 독하게 마음 먹으면서 다이어트중입니다....이쁜놈 갖고싶음 제가 이뻐지는거만큼 좋은답이 없더라고요... 지금도 충분히 이뻐해줘서 좋지만 그냥 더많이 이쁨받고싶은게....여자인듯싶어요.


장안동 아빠방 근황


 안양은 그닥 아빠방이 마땅치 않아서 일하는ㄱㄱ(노래빠 실장이에여) 나 이렇게 장안동 아빠방에 가서 ㅈㅁ을 불러서 놀아여.

 피알오는거 보면 아빠방이 좀 있는거 같은데, 그래도 ㅎㄴㅋㄹ이 가장 괜찮은거 같네요.


 좀 늦은 새벽에 그냥 아빠방에 가서 ㅊㅇㅅ 불러달라고 하니 3조가 오더라구여. 눈에 익은 아이가 있길래 날개로 앉히고 같이간 언니도 ㅊㅇㅅ를 했어여. 저는 ㅋㅍㅂㄴ스탈이라 첨온 아이랑 이런저런 호구조사를 하고 언닌 스탈대로 ㅅㅅ데리고 노래하고 춤추고 벗고 벗기고 ㅅㅅ가 잘 받아주고 잘맞춰줬어여.ㅋㅋ

 웃고 그러고 있는데 제 옆에 나중 온 아이... 시키지도 않았는데 지도 왔으니 노래한곡 한다고 안해도 된다니까 굳이 하겠다고 해서 하라고 했더니 100점 나왔다고 돈 달라네여. 만원 주니까 이것들이 경쟁이 붙어 서로 노래하고 ㅋㅋ 서로 모르는애들 둘 델꼬노니 나름 재미있어여.장안동 아빠방에 나름 ㅈㅁ도 있고 괜찮은 아이들도 있어서 괜찮게 논거 같아여.


간만에 장안동 갔다왔어요~~


요즘 건대로만 다니다가 장안동 아빠방으로 다시 컴백 ㅋㅋㅋㅋㅋㅋ

근데 원래 다니던 곳은 아니고..


거지같은 ㅅㅈ한테 한번 뒷통수 맞았던 곳이라 안가고 싶었는데

이번에 간 ㅎㄴㅋㄹ ㅅㅈ님이 잘 해주신다 해서 반신반의 하면서 지난주쯤 갔었는데

제가 ㅅㅅ한테 꽂혀서 ㅋㅋㅋㅋ 요즘 장안동 아빠방으로 출근 찍고 있어요 ㅋㅋ


그제 친구랑 텔에서 뒹굴거리다가 심심한데 달리자며

건대보다는 장안동 아빠방에 새로 꽂힌 애가 너무 보고 싶어서

장안동 아빠방에 가기로 결정!


친구도 7월 말쯤 같이 갔던 곳이라 그때 앉혔던 ㅅㅅ한테 연락했더니

일찍 만나서 커피나 같이 마시자고 하길래 콜 하고

ㅅㅈ님에게 제 ㅅㅅ 지대 걸어놓고 장안동 메가커피로 갔어요


메가커피에서 친구 파트너랑 셋이 커피 마시면서 수다 떨다가

ㄱㄱ 들어가서 잠깐 수다 떨다 보니 제 ㅅㅅ도 도착!


제 취향이 하얗고 이쁘고 귀여운 상인데 

지금 꽂힌 애는 사실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마음이 예뻐서 꽂혔어요 ㅋㅋ

원래 낯을 좀 가리는데 제 ㅅㅅ도 한번 봤던 애고

친구 ㅅㅅ도 한번 본 적 있는데다가 엄청 친화력이 좋아서 놀기 편했고

둘찍 짝 지어서 스피드게임이랑 거짓말쟁이 게임 했더니

술도 좀 마시고 해서 더 분위기 좋아졌다는 ㅎㅎ



게다가 친구 ㅅㅅ가 전에 교가 담당이어서 분위기 잘 띄운다며

신나게 노래 부르면서 더 재밌어지고~

친구 ㅅㅅ가 노래 부르면서 제 ㅅㅅ 일으켜 세웠는데

제 ㅅㅅ도 빼지 않고 일어서서 노래에 맞춰 춤 추는데 멋있었음!


한 4시간 정도 놀다가 친구 ㅅㅅ가 나가서 소주 한잔 같이 하자고 해서

친구 ㅅㅅ는 그냥 나가고 제 ㅅㅅ는 티씨 묶어주고 나와서


장안동 아빠방 근처에 24시간 하는 술집으로 열심히 가서 2차 시작!

밖에서 ㅅㅅ랑 본건 처음이라 처음엔 매우 어색어색 했는데

애들이 편하게 대해줘서 금방 편해지고 ㅋㅋㅋ

앉아있는데 다른 아빠방 ㅅㅅ들도 있는거 보면서 구경 좀 하고~


친구네는 소주 마시고 저랑 제 파트너는 이슬톡톡으로 달렸는데

친구 파트너 개 취해서 졸길래 집 가서 편하게 자라 했더니

안간다고 버티면서 순간 갑분싸...

적당히 마시했는데 혼자 미친듯이 달리더니 

계속 제 파트너한테 시비걸고 말투도 좀 안좋고 해서 

분위기는 계속 안좋고 저는 괜히 제 ㅅㅅ한테 미안해지고

기분 좋게 놀다가 괜히 더 안좋아질까봐 

친구가 택시 태워서 보내고 오겠다며 그 ㅅㅅ 데리고 나감..


착하고 배려심 깊은 제 ㅅㅅ는 기분 안상했다고 화 안났다면서

오히려 저랑 제 친구 기분 안상했냐며 달래주는데 마음이 힐링됨..ㅠ

셋이서 천천히 술 마시면서 이런 저런 대화 하고

해뜨는거 처음 본다며 창 밖으로 날 밝아지는것도 구경하고 ㅋㅋ

간간히 손 잡아주고 안아주고 해서 한번씩 설레고..>.<

그렇게 분위기 다시 훈훈하게 놀다가 셋이서 해장 겸 아침 먹자고 나가서


김치찌개에 밥 먹고 식후 담배타임 갖고 나서 헤어졌어요

새로 만나는 이 아이는 정말..배려랑 매너가 몸에 밴 아이라서

말도 이쁘게 하고 다정다감해서 존재 자체로 너무 이뻐보여서 좋아욬ㅋ

이러다 건대 버리게 생김...ㅎㅎㅎ....


일단 꽂힌게 중요하니 장안동 아빠방을 좀 다녀보고 ㅋㅋㅋ 또 후기 들고 올게요!



장안동 아빠방(호빠) K대 법대 출신 성훈 실장 이력 (OlO.9440.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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