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동 호빠 / 아빠방 OlO.9440.0540] 별거없는데 그래도 올려요♥

 

장안동 아빠방 K대 법대 출신 OlO.9440.0540

별거없는데 그래도 올려요♥


몇분들이 기대해주시는것같은데 별거없어요.
첨에 그전 ㅈㅁ이 실수한게 있어서, 
이번에는 장안동 아빠방으로 옮겼어요.
ㅅㅈ오빠랑 애기좀 나누고 ㅊㅇㅅ로
전에 잠시봤던아이 앉혔어.
와 이 자슥 상남자예요. 적당히 멘트,스킨쉽, 딱
제가좋아하는 적당선을 지키더라고요.

그렇게 놀고있는데 매번 갈 때마다
기분이상해서 나온 제가 신경쓰이고 미안했는지
오빠가 방중이던 애들 끝났다고 보여주는데..
제 파트너랑 둘이 빵 터진 ㅅㅅ가 하나있길래
앉혀달라했어요.
와 둘이 케미가...잘맞았어요 간만에 흥나는 노래도
부르고 흐느적도 거리고ㅋㅋㅋ
안주는 또 어찌나 삼촌이 잘챙겨주시는지ㅋㅋㅋ
ㅅㅅ애들 멘트이긴하지만 보는애마다
여기 안주 이리 많은거 첨본다고ㅋㅋ 울삼초니
팁값을해주시네요.
그렇게 셋이 19금 애기도하면서 씬나게 놀다가
원래 ㅍㅌㄴ 손님이 기다린다는 애기를듣고
가라했죠.기다리는 그심정아닌깐 ..근데 이아이 우물쭈물
못가는거예요. 내눈치보는것같아서ㅋㅋ
ㄱㅏ라고 화내면서 날개애기랑 좀더놀다갈테니
걱정말라고 보냈죠. 근데 나중에 이아이랑 연락해보니
가기싫었던거죠. 제가 안보냈음 했는데 메인눈치가보여서
말못하고 있었던거예요...바보..다시는 이젠
ㅈㅁ이 와도 보내지말라고 약속하구...

암튼 그렇게 보내고 날개였던 아이와 다시 둘이시작..
와우 이자슥도 취하고 나도 취하고 꽁냥꽁냥ㅋㅋ
이럼 안돼 ...하면서도 우린꽁냥꽁냥...ㅋㅋㅋ
그렇게 점심먹을때가 다가와서야 나간다고...
배웅받고 집에왔어욬ㅋㅋㅋ
집에오니 11시 40분..미쳤구나..싶었죠
하지만 전혀 아깝지않던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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