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동 아빠방 후기요! [성훈 실장 OlO.9440.0540]

장안동 아빠방 성훈 실장 OlO.9440.0540

장안동 아빠방 후기요! 

2달전에 장안동 아빠방 ㅎㄴㅋㄹ안동 아빠방 성훈 실장 OlO.9440.0540

장안동 아빠방 후기요! 

2달전에 장안동 아빠방 ㅎㄴㅋㄹ에 처음 가봤어요!

제가 갔던 다른곳에 비해 건물이 무척이나 커서 놀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새로웠어요ㅎㅎ 신기하고ㅎㅎ

저는 지대 잡고 갔구요!

같이 가신 분이 초이스 봐서 구경 했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아빠방 사이즈가 높아서 놀랐네요.

11시쯤에 갔는데도 이 정도니...

다른 아빠방보다 훨씬 나았어요ㅎㅎ

12시 이후나 3시 이후에 10조 이상 나온다던데ㅎ 그때는 얼마나 더 굉장할지..

혹 아빠방 선수들 많이 보고 싶으시면, 그 시간대를 노려보세요!

선수들 파이팅도 넘치고

얼굴이 다른 가게 보다 열일 해서ㅋㅋㅋㅋㅋㅋㅋ

얼굴만 보고 왔습니다 (사실 얼빠^^)

일 잘하고 싹싹하고 그런것보다 얼굴 열일 하는 곳이 더 좋네요

너무 파이팅 넘치시는 분은 왠지 부담스러워서ㅎ

당분간은 좀 끊을 예정이긴 한데..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장안동 아빠방에 다시 올 것 같습니다.

잘생긴 도도새 선수에 매달리는게 체질에 더 맞나봐요ㅎ

그리고 잘생긴 선수 추천 좀 해주세요

ㅎㅎㅎ 얼굴 좀 실컷 보고 올게요

장안동 아빠방에도 멋진 선수 추천도 좋아용ㅎ

좀 안 유명한데 잘생긴 선수는 없겠죠? ㅋㅋㅋ

두번 째 후기 : 첨 올리네용 ㅋ

 맨날 눈팅만하다가 글 올립니당.,

 지방에서 살다가 설와서 첨으로 1년전에 장안동 아빠방을 알게 되엇어용

 ㅎㅃ는 지방에있지만 아빠방은 없더라구요 그래서 궁금하기도하고 동생이랑 말로만 가자가자하다가 인터넷으로 장안동에있는 성훈 실장 가게를 알게 되어 방문하게 되었어요 ㅋㅋㅋ

 저랑 동생은 첨이라 성훈 오빠한테 불러달라했는데 혹시라도 이상하면 어쩌나 했는데, 초이스 할거냐고 해서 괜찮다고 했더니 알아서 불러주신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 그래서 저희끼리 술마시다가 20분뒤에 성훈 오빠가 들어와서 인사하더니 애들 보여준다 인사하는뎅 성훈 오빠가 매우젊더라구영..ㅋㅋㅋ (아니면 젊어보이는거겠죠? 아빠방인데??)

 아글서 ㅅㅅ애들 보는데 진짜 얼굴이 잘생긴 그런 성괴가아니라 ㅅㅅ 아닌거가튼 뭔가 개성있게생겼는데 키가크고 옷도잘입었더라구요 전 그 선수를 ㅊㅇㅅ하고 동생도 걍 ㅊㅇㅅ해서 다같이겜도하고잼께노랏다가 ..제가 너무취한나머지 바닥에 토를해버렸어용..근데 제 파트너는 도망갈법도한데 제입에묻은거까지다닦아주고 바닥도닦아주고..ㅋㅋㅋㅋㅋㅋㅋㅋ 술깨라며 컨디셔너까지사주고 갔다더군용 동생은 제가 넘 치해서 다 나가라하고 ㅋㅋㅋ 그 아이.. 인연이 거기까지가 끝이 아니었쥬

 동네가좁다보니 나중에 다룬 아빠방에서 ㅊㅇㅅ하는데 그아일또마주치고 그앤절보고 눈도커지고 입도커지고 저두 너무놀래서 얼떨결에 ㅊㅇㅅ보는데 야! 이랫거둥요..근데그앤당연하다는듯 제옆에앉구 맨정신으로 얘길하는데 애가넘기여운거에여

 내토안드러웟냐니까 술취해서한건데 내가 이해해야지 함서 넘어가더라구여 그러다 맘이맞앗는지 누나버노알려줘 그땐알려달라할경황이업엇다구^^ 글서 알려주고 연락하다 사기게됏어여

 처음으로 ㅅㅅ랑 사귄게그때져.. 데이트도하고 볼링치고 밥도지가사주고 이런저런얘기하다 울집서같이살자하고..ㅋㅋ자긴옷몇벌안돼니까같이살자고..근데 끝은 안조케끝낫어여

 새벽에 저나가왓는데 옆에서여자목소리 ㅅㄴ인지 엥엥거리길래 넘한거아니냐고 나가서받지 ㅅㄴ옆에서왜나티저나하냐했는딩

 그 ㅅㄴ이 여자친구 잇는지업는지 확인시켜달랫다고저나햇대여

 황당하기도하고 얘가 날 멀루생각하나 이런생각이들더라구여

 그러케 어물쩡넘어가려다 이건아닌가싶어서 술 이빠이먹그 헤어지자햇네여 구러고도 질긴인연인지 헤어지고나서도 아무렇지않게 앉히고 ..ㅋㅋㅋ 게도 그냥 절 ㅅㄴ으로보고 친구처럼대해쥬더라구여 그런일을 마니 겪은애같아보엿어여 ..ㅋㅋ지금은 안보이더라구여 잘사나모루겟네영 ㅅㅅ 사귄건그아이가첨이엿는데 제가너무나순진했던시절이었죠..ㅋㅋ 그래도 궁금하긴하네여

 요즘 안간지 넘 오래되서 장안동이랑 건대는 가밨는데

 말쯤에 ㅇㅅ 갈까 생각중인뎅 첨가보거든여 강남ㅎㅎ

 다를거있을까여..?

 쓰다보니 글이 넘길엇네여 횡설수설한것같기도하고 첨이라 어색하네용 담번에도후기올릴게여

세번 째 후기 : 다시 써 보는 후기

아... 몇일전 후기 쓰다가

막판에 날아가버려서 멘붕와서 안쓸려다가

혹시나 궁그미 하실분들이 있을까봐 써봅니다:)

첫날은 장안동 아빠방에 다시갔어요>_<

택시타고 가는데 꾸준히 연락오는 ㅈㅁ이ㅋㅋㅋ

택시타고 간다닌깐 나보고 미쳤다는 ㅋㅋㅋㅋ

어쩔? 기차나 버스는 안타본지 백만년 :)

그렇다고 차를 끌고가자니... 올때가 개힘듬

암튼 한파를 뚫고 장안동 아빠방에 들어갔더니

ㅅㅈ 님두 놀라더라구요.

다시는 안올것처럼 그러더니 도착 5분전에

연락와서 개놀랐다구:)

근데 진짜 ㅈㅁ 이가 너무 잘해서 어쩔수가없었어요

다시보고싶은 아가아가>_<

그렇게 ㅈㅁ 이랑 술 세병까고

알딸딸해지는데 ㅅㅈ 님이 ㅅㅅ 좀 보여주까?

마침 에이스들이 이따면서ㅋㅋㅋ

근데 거부ㅋㅋㅋ

난 ㅈㅁ 이면됩니다:)

감동먹은 울 ㅈㅁ이 볼뽀뽀시작!

그렇게 우린 ㅁㅃ의 모드로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ㅅㅅ는 나랑하는거 힘들게찌만

그래도 어쩔^^/ 꼬우면 니가 ㅅㄴ 해 ㅋㅋㅋ

요즘 ㅁㅃ의 맛을 알아버려서 큰일이여요ㅋㅋㅋㅋ

그렇게 10시간을 끝내고 ㅈㅁ이와 밥먹구 빠이빠이

담날 다시 장안동 아빠방을 위하여ㅎㅎㅎ

요즘 울 최애 젤 오래된 ㅈㅁ이가 삐져서 입이대빨>_<

헐.... 달래주러가야겠다는 생각에,

바로택시타고 꼬우꼬우>_<

나보고 동해번쩍 서해번쩍 홍길순이냐고 묻는ㅋㅋㅋㅋ

암튼 이렇게 나의 장안동 아빠방 방문은 막을내렸습니다 :)

But! To be continue~~~

장안동 아빠방(호스트바) 성훈 이력 (OlO.9440.0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