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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훈 (OlO-9440-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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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동 아빠방 (호빠) K대 법대 출신 성훈 실장 OlO.9440.0540 |
월간 집 1화 : 나 쫓아낸 재수탱이가 맞는데..?
줄거리 요약
: 다니던 잡지사는 폐간. 설상가상으로 살던 집은 경매로 넘어갔지만, 보증금은 한 푼도 못 받게 된 처지. 그때 나타난 유자성(김지석)의 달콤한 말을 따라 집을 나선 나영원(정소민)은 자신이 집을 비운 사이 짐들이 모두 쌓여져 있는 것을 발견한다. 분노의 보쌈을 자성에게 날려버렸지만, 이제는 새로운 직장을 구해야 한다. 그때 영원을 동생처럼 여기던 선배 에디터 여의주(채정안)에게서 천금과 같은 연락이 오고, 영원은 '월간 집'에 합류하게 된다. 그러나 그때는 몰랐다. 바로 그 재수탱이가 자신이 다니게 될 회사의 사장이 될 줄이야...
드라마 속 조연들의 케미를 보는 것도 또다른 재미가 된다. |
유쾌 상쾌 발랄한 악연이 시작됐다.
<월간 집>은 부동산 문외한 나영원이 부동산 전문가 유자성과 악연을 맺게 되지만, 그로 인해서 부동산에 눈을 뜨게 된다는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언제나 귀여운 여인 정소민과 스윗하지만 악동 같은 이미지를 지닌 김지석의 만남만으로도 이미 충분한 재미가 보장된 이야기. 역시나 두 사람의 케미는 시작부터 굉장히 달콤한 향기를 풍기며 재미를 자아내고 있다.
1화의 이야기는 유자성과 나영원의 운명의 장난같은 만남을 보여준다. 돈 밖에 모르는 유자성. 그리고 돈에 관해서는 문외한 나영원. 하지만 냉혈한일 줄 알았떤 유자성의 반전과도 같은 매력이 드러나며 이야기는 두 사람 사이에 핑크빛 로맨스가 펼쳐질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이야기의 흐름은 굉장히 단순하다. 클리셰로 가득한 문법과 두 사람의 관계로 볼 때 예상되는 시나리오들. 그렇지만 정소민과 김지석이라는 배우들은 뻔한 이야기를 더욱 더 달콤하게 뿌려낼 것이 분명해 보인다.
이제 1화에 불과한 이야기. 하지만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이야기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앞으로 이야기에 기대를 하게 된다. 과연 정반대일 것만 같은 두 사람은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 낼까? - 結 -
과연 이들의 드라마는 어떤 결말을 낳게 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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