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추천] 칼칼하고 시원한 대구탕 맛집 : 마포역 서울 큰입탕

 

서울 큰입탕

칼칼하고 시원한 대구탕 맛집 : 마포역 서울 큰입탕


 오늘 소개 할 집은 마포역 서울 가든 호텔 뒤편에 위치한 대구탕/대구찜 맛집 [서울 큰입탕] 이다.

 숨은 맛집의 기본은 보통 찾아가기 힘들다는 점. 예전부터 같은 자리를 고수하여, 주변의 발전과는 상관없이 한 곳을 계속 지키고 있다는 점. 그래서 골목 깊숙한 곳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이다.

 오늘 소개 할 [서울 큰입탕]이 그러하다.

 [서울 큰입탕]은 '서울 마포구 도화길 14-5'에 있다.

서울 큰입탕 지도

 위의 지도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골목에 위치한 [서울 큰입탕]은 그냥 찾아가면 지나치기 쉽다. 왜냐하면 위치한 곳이 골목길 중에서 다시 골목길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서울 가든 호텔 뒷길에 있는 먹자 골목 중에서도 다시 골목으로 들어가야 하기에, 간판을 보고도 그냥 지나칠 수 있다. 옛 종로의 골목길 맛집을 보는 기분이다.

서울 큰입탕 입구 1

서울 큰입탕 입구 2

 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골목 깊숙하게 있다. 동시에 외관에서 풍기는 모습이 맛집의 아우라를 풍긴다. :"]


대구탕의 모습

대구탕 확대 사진

밑 반찬들


 이 날 찾아간 시간이 9시 40분 경. 10시에 마감이라 겨우 겨우 사정을 해서 자링 앉았다.
 사장님은 "지금 대구 전골 만 되는데 괜찮겠냐?" 라는 양해를 구해왔고, 늦게 왔음에도 불편하지 않게 대해 주심에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다.

 배고픈 나를 위해서였을까? 굉장히 빨리 나온 대구 전골은 예상대로 굉장히 맛있었다. 칼칼한 국물이 시원함을 주고, 살이 많은 대구는 먹기에 좋았다. 여기에 함께 들어있는 '대구 고니'도 굉장히 맛있었다. 특히 고니 등은 신선하지 않으면 비린내가 나기에, 이 집에서 얼마나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고 있는 지도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장사가 잘되는 집이니, 당연히 재료의 회전도 좋고 신선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하는 합리적(?) 의심도 해본다. ㅎㅎ

함께 시킨 제육 볶음

 이 날은 제육볶음도 함께 시켰다. 다행히 같이 간 일행도 있었고, 멀리 갔는데 리뷰를 위해 메뉴 하나만 시킬 수도 없었다. 다행히 제육볶음도 굉장히 맛이 있었기에, 이 날의 선택은 대성공이 아니었나 싶다.

 특히 제육볶음은 내가 있는 장안동 아빠방건물 1층의 '제일갈비'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었다. 특히 고기의 질만 놓고 본다면 굉장히 놓았고, 고추장맛이 살아있는 양념도 좋은 맛을 좋다. 사이드 메뉴로 시키기에는 안성맞춤이었다.

이 집의 메뉴들
이 집의 메뉴들

 이 집에는 다양한 메뉴들이 있는 데 메인 재료인 대구를 이용한 음식들이 대부분이다. 다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다른 요리들도 충분히 맛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던가. 사이드 메뉴들도 나쁘지 않은 것으로 봐서, [서울 큰입탕]의 솜씨는 좋을 것으로 보인다. 

◆ 총평

 오랜 만에 한국을 찾은 친구를 만나기 위해 찾은 마포역의 [서울 큰입탕]은 미리 조사를 하지 않았음에도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솔직히 '뭐 있나?' 하는 마음으로 대충 요기나 때우려 먹자 골목을 찾은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우연 속에서 이런 진주를 발견했다는 사실이 참 고마웠다.

 메인 메뉴인 대구 전골은 칼칼하고 시원했고, 사이드 메뉴로 시킨 제육 볶음도 신선하고 고추장 특유의 양념맛이 잘 살아있었다. 마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다. = 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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