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작성자:
성훈 (OlO-9440-0540)
날짜: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장안동 아빠방 (호빠) K대 법대 출신 성훈 실장 OlO.9440.0540 |
금일 예정된 장안동 아빠방 경품 행사는 다음 주로 연기되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장안동 아빠방 성훈 실장입니다.
본래 금일 계획 되었던 대규모 경품 행사는 본 업소의 사정으로 인해 다음 주 금요일 혹은 설날 전 주 금요일로 연기되었음을 공지합니다.
- 원래 계획 : 12월 31일 (토)
- 변경 된 계획 : 1월 6일 (금) 혹은 2월 2일 (금)
이렇게 변경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최근 코로나도 다시 심해지고, A형 독감이 유행하고 있어서. 연말에 계획 하였던 경품 행사는 익월로 연장하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바뀐 일정에 혼동이 없으셨으면 하며, 모두들 더 푸짐해진 경품 행사로 다시 만나요!
장안동 아빠방은 금일도 정상 영업 하오니,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연말 행사만 연기 된 것입니다.
금일 예약은 정상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예약 문의는 장안동 아빠방 성훈 실장에게 문의 주세요!
= 結 =
========================
오늘 하루도 안녕하시죠?
언제든 어디서든 24시간 문의 주세요. :"]
('댓글 및 좋아요'는 글쓴이에게 힘이 됩니다. )
OlO.9440.0540
#장안동아빠방 #강남아빠방 #장안동호빠 #강남호빠 #장안동아빠방하루 #아빠방사이즈 #아빠방주대 #아빠방시스템 #아빠방외모 #ホストクラブ #在韓, 韓国ホストクラブ #교회오빠
========================
장안동 아빠방 (호빠) K대 법대 출신 성훈 실장 OlO.9440.0540 |
15. 악마 The Devil
키워드 : 집착, 나쁜 관계, 질 낮은 욕망이나 믿음 (성생활의 이미지)
어떤 사람들은 사탄이 타로를 발명했고 인간에게 주어 죄의 유혹에 빠지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타로는 그 무엇보다 영적인 기록물이기에 설사 악마 카드가 우리가 가진 약점에 불을 밝혀 우리 안의 어둠을 보여준다고 해도, 가장 중요한 상징은 두 사람을 묶고 있는 사슬이다. 목을 묶고 있는 사슬은 느슨해서 충분히 빠져나올 수 있는 정도다. 우리에게는 항상 선택의 자유가 있다. 아무리 상황이 나쁘고, 결국 끝나버린 것 같아도 우리는 상황을 바꿀 수 있다.
15번 악마 카드의 숫자를 분석하면 1더하기 5는 6, 6번 연인 카드가 된다. 두 카드를 나란히 놓고 보면 15번 악마 카드는 6번 연인 카드를 어둡게 그린 것처럼 보인다. 연인 카드 속 아담과 이브 뒤에 있는 과일 잎은 악마의 친구가 되어 반은 악마로 변한 자들의 꼬리가 되어버렸다. 이것은 때로는 학대하고 집착하는 나쁜 관계를 의미한다.
그럼에도 카드 속 인물들은 편안해 보이며 엷은 미소를 띤 얼굴은 불행해 보이지 않는다. 어떤 타로 리더들은 악마 카드를 성적으로 억압된 사회에 대항하는 섹슈얼리티의 카드 또는 이성적인 시기를 가리키는 카드라고 본다. 쇠사슬에 묶여 있는 사람들은 본디지(신체를 묶는 성적 취향) 같은 성적인 게임에 대한 충격적인 이미지(실제로는 그다지 유해하지 않은)를 나타낸다고 볼 수 있다. 이 이미지의 원천 중 하나인 그리스 신 판(pan)은 전원의 신이기도 하지만 진탕 먹고 마시고 성적으로 문란하게 노는 것을 상징하는 신이기도 하다.
라이더 웨이트 카드는 템플 기사단이 숭배했던 악마 바호메트에서 악마 카드의 이미지를 가져왔다. 어떤 이들은 컵의 에이스 카드에 그려진 성배를 템플기사단이 발견하고 수호한다고 믿는다.
악마 카드의 숫자인 15는, 마법사 카드의 1과 교황 카드의 5로 이루어져 있다. 5번 교황처럼 악마는 두 제자를 지배한다. 그는 마치 교황 카드의 축복을 흉내 내듯 손을 올리고 있는데, 두 손가락은 올리고 두 손가락은 내린 교황 카드와 달리 손을 쫙 펴고 있는 모습은 물질적인 세상은 보이는 그대로라는 것을 상징한다. 위도 없고 위대한 진실도 없이, 그저 바로 앞에서 보고 만지는 것일 뿐이라는 뜻이다. 마법사가 크리스털 막대로 하늘을 가리켰다면, 악마 카드 속 맹렬히 불타는 토치는 땅을 가리키고 있다는 것을 주목하라.
악마 카드는 카드를 일곱 장씩 세 그룹으로 나누면 마법사 카드처럼 마지막 그룹의 처음이 된다. 마지막 그룹의 마지막 카드는 21번 세계 카드다. 악마 카드는 왜 이렇게 뒤쪽에 위치하게 되었을까? 우리는 어둠에 사로잡힌 영적인 빛을 해방시키기 위해 우선 14번 카드의 천사 같은 자아를 발견해야 한다. 일곱 장의 카드에서 빛이 이동하는 것을 보라. 악마 카드는 전체적으로 어둡고 탑 카드에는 번개가 친다. 그다음 달빛 그리고 별빛, 햇빛을 지나 영혼의 빛이라고 부르는 20번 심판과 자아의 빛이라고 부르는 21번 세계로 나아간다. 점점 더 위대한 빛의 세계로 나아가는 것이다.
점술적 의미
집착, 중독적인 행동, 환각, 실수, 무엇이든 우리를 속박하는 나쁜 관계, 대때로 거짓말을 의미함, 가볍고 이성적이고 저항적인 성적 모험.
역방향
해방을 향한 발걸음, 자유의지를 인식함. 허상을 꿰뚫어 봄. 관계에서 심각하고 진지해짐.
장안동 아빠방 (호빠) K대 법대 출신 성훈 실장 OlO.9440.0540 |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