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성훈 실장네 아빠방 1년 만에 방문한 후기 (장안동 아빠방 OlO.9440.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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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동 아빠방(호빠) K대 법대 출신 성훈 실장 OlO.9440.0540

성훈 실장네 아빠방 1년 만에 방문한 후기


 장안동 아빠방은 정말 오랜만에 방문. 성훈 실장 얼굴도 정말 오랜만. 예전 성훈 실장이 새끼 마담일때 연을 트게 되어 그 이후로 서울에 올라올 때마다 성훈 실장에게 연락을 합니다. 그날도 우리 일행이 서울에 일이 있어서 방문했다가, 성훈 실장이 생각나서 연락을 했죠. 오랜만에 연락을 했는데도 건너편에서 들리는 반가운 소리

"누낭~~~~" 

 하며 강아지처럼 반겨주는데, 그 목소리에 저 또한 즐거워집니다. 사실 강아지라고 하기에는 너무 큰 강아지지만, 그래도 잊지 않고 반겨주는 고마움에 절로 기분이 좋아지네요. 같이 간 일행도 잊지 않고 반가움을 표시해주는 착실한 예의범절?까지 ㅋㅋㅋ

 이날도 우리 일행은 특별한 ㅊㅇㅅ 없이 성훈 실장이 앉혀주는대로 ㅍㅌㄴ를 정합니다. 일단 실장보고 가는 것이기도 하지만, 그날 그날의 ㅊㅇㅅ도 나쁘지 않기에.. 그날 역시 우리 일행과 잘 맞는 ㅅㅅ들이 제대로 걸렸네요. 마치 만담꾼처럼 합이 맞아 떨어지는데, 그날 멤버들이 성훈 실장 새끼들이라고 하네요. 어쩐지 합이 맞으니깐 빵빵 터지는 재미가 있죠. 그렇다고 사이즈가 나쁜 것도 아닙니다. 밀방이라고 해도 언제나 성훈 실장네 식구들은 엄선된 퀄리티가 있죠. 그래서 더욱 만족하고 놀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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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동 아빠방(호빠) K대 법대 출신 성훈 실장 OlO.9440.0540


 오랜만이라 그런가? 뭘그리 옆에서 '누나~ 누나~' 하면 앵기는지. 뭐 먹고 싶은 건 없냐, 숙취 해소 음료 사다주냐, 춥지는 않냐, 그러다가 또 너무 덥지는 않냐 등등. 케어해주는 건 좋은데 너무 챙겨준다는 ㅋ 그래도 그게 정성이라는 것을 알기에 더욱 고맙죠. 그렇다고 불편한 것도 아니고. ㅅㅅ들은 ㅅㅅ들 나름대로 열심히 일하고, 성훈 실장은 왔다 갔다 하면서 옆에서 잘 챙기네요. 덕분에 대접 제대로 받은 기분입니다.

 실은 직전 모임에서는 성훈 실장 손님이 너무 많아서 방에 제대로 들어오지 못했는데, 그것까지 미안하다고 어찌나 사과를 하던지. 알고보니 그날 진상 손님 계산가지고 트집 잡아서 사단이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우리 일행은 그것도 몰랐을만큼. 일단 자기 손님들 케어는 확실히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큰 사고 있었으면, 알 법도 한 데. 다 알아서 케어하고,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 안가도록 하는 등. 제대로 일할 줄 아는 실장이죠

 우리가 너무 성훈 실장만 칭찬했나요? 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완전 배꼽 터져라 재밌게 놀다가 왔습니다. 중간 중간에 깍두기도 알아서 잘 넣어주고, 그렇다고 계산할 때 불편한 것도 없고. 이래서 오래된 관계가 좋은 것 같습니다. 알아서 다 챙겨주는 느낌. 계산 할 때도 "이렇게 하면 너 남는거 있니?' 라고 하니까 '지난 번에 누나가 많이 챙겨줬잖앙~' 하면서 또 되도 않는 애교를 ㅋㅋㅋㅋㅋ 그래도 잊지 않고 이렇게 챙겨주니 고마울 따름이죠. 

 다음에 우리가 형편되면 많이 챙겨줄게 성훈아~ 고맙당~ 또 보자~ 다음에는 누나들이 많이 챙겨줄게~♥


= 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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