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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훈 (OlO-9440-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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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안동 아빠방 K대 법대 출신 성훈 실장 OlO.9440.0540 |
비 오는 오후, 좋아하시나요?
비 오는 오후, 여러분들은 이런 날을 좋아하시나요? 장안동 아빠방 성훈 실장은 비 오는 날이 좋습니다.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김현식 '비처럼 음악처럼, 1986)'라는 노래도 있죠. 혹은 배따라기의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1990), 라는 노래도 있습니다. 비라는 정서는 그리움과 함께 기분이 센스티브하게 바꿔주는 묘한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성훈 실장이 있는 장안동에도 지금 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네요. 지금 여러분들께서는 어디에 계신가요? 토요일 오후 장안동 아빠방에 오셔서 성훈 실장을 찾아주시는 건 어떠실까요? :")
장안동 아빠방 성훈 실장이 아빠방에서 근무하기 전 평범한 일상을 지내던 시절에도 저는 비가 오는 날을 좋아했습니다. 그날도 비가 오던 날이었는데, 출근 전 커피로 카페인을 충전하기 위해 스타벅스에 들렀습니다. 커다란 창이 1층 창가쪽 길다란 테이블이 있는 곳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하고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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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안동 아빠방 K대 법대 출신 성훈 실장 OlO.9440.0540 |
지나가는 사람들의 모습. 빨간 우산, 파란 우산, 찢어진 우산 등 다양한 군상의 모습. 사람들을 구경하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고요. 나중에 이야기 할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성훈 실장은 프라하에서 살았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스타벅스에 가서 사람구경하는 것을 좋아했었습니다. 그렇게 멍하니 각각의 군상들을 구경하던즈음, 갑자기 옆에서 깔깔거리는 웃음소리가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이게 뭐지? 하며 옆을 돌아보니, 어떤 외국인 남자가 자신의 맥북 속 웃긴 동영상을 보며 웃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아마도 America's Funniest Home Videos 같은데... 확실치는 않네요. ^^;; )
어느덧 저도 그 영상을 보고 같이 웃고 있는 상황. 두 남자는 그렇게 별 것 아닌 유투브 동영상을 보며 친해졌던 추억이 있습니다. 그날도 비가 오던 날이었죠. 장안동 아빠방 성훈 실장은 그래서 비오는 날이 좋은 것 같습니다. 다양한 추억이 깃들어 있는 시간과 공간들. 추억이란 이름으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기억들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 오후 단비가 내렸죠. 그래서 비와 관련된 기억이 떠오른 것 같습니다.
장안동 아빠방 성훈 실장은 이제 출근 준비를 해야합니다.
오늘은 또 어떤 손님들과 재밌는 시간을 보내게 될 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며 가슴이 설레네요. :") 설렌다고 하니 전영록의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라는 노래도 떠오르네요. '설레이는 이 가슴에~' 라는 노랫말이 있는 달콤한 노래. 문득 이 노래가 떠올랐습니다.
장안동에 오실 일이 있다면, 아빠방에 오셔서 성훈 실장을 찾아주세요.
모두들 촉촉하게 젖은 마음을 장안동 아빠방 성훈 실장이 감싸 안아 드리겠습니다.
장안동에 있는 저희 아빠방에서 뵐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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