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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훈 (OlO-9440-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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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안동 아빠방 성훈입니다. (OIO.9440.0540)
제가 어릴 때 몸이 아파서 결석을 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 날은 어머니께서는 의정부 제일 시장에 가셔서 장을 봐오시며, 항상 제 몫으로 초코파이를 사다 주셨습니다.
그 때문인지, 어린 시절의 저에게는 '몸이 아픈 날 = 초코파이 먹는 날' 이란 공식이 생겼죠.
물론 초등학교 6년 동안 결석은 2번 밖에 없었기에, 초코파이 먹는 날 역시 2번 밖에 없었지만 제게는 그리운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어린 마음에 '초코 파이를 먹기위해 아파볼까'라는 짖궃은 생각도 해보았지만, 어린 시절 가난한 집에서 자라 어느 빨리 성숙해버린 제 머리는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은 장안동 아빠방에서 선수로 일하며 제 2의 전성기를 꿈꾸고 있지만,
늘 그때가 그리워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장안동에 있는 저희 아빠방에 오셔서 저와 술을 한 잔 기울이며, 그대의 이야기를 들려주시지 않을래요?
얼마 전에는 저희 큰 실장님의 10년 전 손님이 찾아오신 자리에 제가 초이스 되어 참석 한 적이 있었습니다.
큰 형님과 그 분들의 인연은 1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요.
10년 전 가족처럼 지내던 분들이 각자의 사정으로 연이 끊겼다가, 우연한 기회에 검색을 하시고 큰 형님을 다시 찾아오셨답니다.
그때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모여 추억을 나누시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아름다워 보이던지...
물론 그 이야기 속에 끼어 들 수는 없었지만, 그때를 듣고 있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즐거웠는지 모른답니다.
'네가 아직도 여기(장안동 아빠방)에 있구나?'
하며 깔깔 거리는 모습. 참 흐뭇하고 좋았습니다.
그날 마셨던 술도 어찌나 맛있던지, 술을 잘 못하는 저이지만 그 날은 참 맛있게 마셨던 것 같네요. :")
장안동에 있는 저희 아빠방은 이렇게 정다운 추억과 함께합니다.
24시간 언제든 연락주셔서, 정다운 자리를 함께 만들어가는 건 어떨까요?
장안동 아빠방 성훈 OIO.9440.0540 으로 연락주시면, 어디든 모시러 가겠습니다.
언제 한 번 꼭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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