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동 아빠방 OlO.9440.0540 K대 법대 출신 성훈 실장] All About French Cream

 

장안동 아빠방 OlO.9440.0540 K대 법대 출신 성훈 실장

All About French Cream

부드럽고 진하고 고소하다 프랑스 크림의 신세계가 열린다.

크림 오브 유럽 Cream of Europe, ‘프랑스 크림이 선사하는 천상의 맛’ 캠페인이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지난 9월 22일 유럽 연합과 프랑스 국립낙농협의회 CNIEL는 ‘페이스트리 쇼 Pastry Show’를 개최했다. ‘프랑스 크림과 아시아 로컬 과일의 만남’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캠페인은 한국, 중국, 싱가포르, 대만 4개국에서 동시에 열렸다. 모니터에 2011년 세계 페이스트리 챔피언 알렉시 부이예 Alexis Bouillet가 등장했다. 프랑스 출신인 알렉시 부이예 셰프는 시각, 후각, 미각, 촉각, 청각을 모두 활용해 좋은 크림을 구별해보라고 조언했다. 이어 ‘파인애플 바닐라 크림 타르트’를 시연했다. 이후 각 나라의 로컬 페이스트리 셰프가 진행하는 워크숍이 열렸는데, 한국에서는 허니비케이크의 조은정 셰프가 참여했다.

장안동 아빠방 OlO.9440.0540 K대 법대 출신 성훈 실장


조은정 셰프는 프랑스 크림으로 토마토 타르트와 제주산 황금향 보틀 케이크의 레시피를 개발했다. 프랑스 크림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프랑스 크림은 목초를 먹고 자란 소에서 나온 원유를 가지고 만들기 때문에 훨씬 진하고 풍미가 좋아요. 또한 고온에서 짧게 살균 처리를 해 유통기한이 긴 것도 장점이죠. 크림과 함께 재료를 우려서 향을 추출할 때 좀 더 풍부한 향이 나올 수 있도록 하는 게 프랑스 크림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조은정 셰프는 토마토 타르트의 요거트 바닐라 판나코타와 황금향 보틀 케이크의 휘핑 가나슈를 만드는 과정에 생크림을 사용했다. 하나의 재료를 가지고 다양한 텍스처를 표현해서 조화로운 식감과 맛을 느껴볼 수 있었다. 크림의 진한 풍미와 고소한 맛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중국의 스티븐 장 Steven Jiang 셰프는 코코넛과 복숭아를 활용한 케이크와 리치와 딸기로 디저트 무스를 만들었고, 싱가포르의 신디 구 Cindy Khoo 셰프는 망고스틴, 유자, 패션프루트를 사용했다. 대만의 팀 우 Tim Wu 셰프는 롱간, 망고 등 열대 과일을 이용해 싱그러운 프랑스 디저트로 재탄생시켰다.

한편 크림 오브 유럽은 한국, 중국, 대만, 싱가포르에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프랑스산 크림의 좋은 점을 알리고 인지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레시피를 소개하고,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장안동 아빠방 OlO.9440.0540 K대 법대 출신 성훈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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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맥런치 부활과 가격 인상 사이


맥도날드의 맥런치 부활과 함께 ‘행복의 나라’, ‘맥올데이’는 종료된다. 반기는 사람도 있고, 반감을 갖는 사람도 있다.


 맥도날드가 3년 만에 맥런치 세트를 재출시한다. 맥런치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맥도날드의 인기 버거 세트 메뉴를 정가 대비 14%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고객 혜택 플랫폼이다. 빅맥부터 맥스파이시 상하시 버거, 1955 버거,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맥치킨 모짜렐라, 슈슈 버거, 쿼터파운드 치즈까지, 맥도날드를 대표하는 버거 7종을 중심으로 세트 메뉴를 이룬다.

 맥도날드는 기존 행복의 나라와 맥올데이 등의 할인 행사로 소비자들의 부담 없는 한 끼에 힘을 보태왔다. 하지만 최근 닭고기, 돼지고기, 계란, 토마토, 양파 등 주요 원재료와 올해부터 최저 임금이 오르면서 인건비 상승에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빅맥,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등은 기존 4500원에서 4600원으로 100원이 인상한다. 불고기 버거는 8년 만에 처음으로 200원이 올라 2200원이다. 탄산음료는 100원, 커피는 사이즈와 종류에 따라 100원부터 300원 오른다. 맥런치의 부활과 동시에 행복의 나라와 맥올데이는 폐지된다.

 이미 외식업계의 가격 인상은 예고되어 있었다. 최근 햄버거와 빵 프랜차이즈 브랜드들도 줄줄이 제품 가격을 올렸다. 맥도날드 보다 앞서 롯데리아는 이달 초부터 버거와 디저트 등 제품 25종의 가격을 100에서 200원 올렸다.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파리바게뜨도 660개 제품 중 95개 품목의 소비자가격을 평균 5.6%로 인상했고, 뚜레쥬르 역시 90개 품목을 평균 약 9% 인상했다. 맥도날드 측은 행복의 나라와 맥올데이는 종료되지만, 추후 맥런치 이외에도 새로운 할인 서비스를 도입하겠다는 계획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자신의 취향에 맞는 메뉴를 먹을 수 있는 맥런치 메뉴를 많이 즐겨 주시길 바란다”라며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할인 플랫폼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소비자들로부터 지속적으로 맥런치 재출시 요청이 들어왔던 만큼, 맥도날드의 맥런치 재도입을 반기는 고객들이 많지만, 같은 날 가격 인상을 진행한다는 점에서 상반된 시선을 보내는 이들도 적지 않다. 행복의 나라 메뉴인 불고기버거, 햄버거, 커피 등까지 폐지되면서 실질적으로 전체 메뉴 평균가는 상승해 맥런치 도입이 생색내기 아니냐는 반응도 있다. 또 맥런치만을 운영하게 되면 할인 품목이 7가지로 줄고 시간도 한정하게 돼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가격 인상 정도는 더 클 것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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