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이 아니다! 백짬뽕이다! 장안동 맛집 <중화식탁> : (장안동 아빠방 OlO.9440.0540)

 

장안동 아빠방 (호빠) K대 법대 출신 성훈 실장 OlO.9440.0540

백종원이 아니다! 백짬뽕이다! 장안동 맛집 <중화식탁>


  요즘 장안동 아빠방 성훈 실장(이하 '필자')은 하루에 한 가지씩 장안동 주변 맛집을 탐방하고 있는데, 오늘의 맛집은 장안동 백짬뽕으로 유명한 <중화식탁>을 소개하고자 한다. <중화식탁>은 서울 [동대문구 한천로 180]에 위치하고 있다. 근처에는 소규모 전통시장인 "전곡시장"도 위치하고 있어 간단한 장도 함께 볼 수 있어 좋다.


장안동에 위치한 짬뽕 맛집 <중화식탁>
장안동 아빠방 (호빠) K대 법대 출신 성훈 실장 OlO.9440.0540

 이 집의 대표 메뉴는 짬뽕이다. 필자는 이 날 이 집의 또 다른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 인 '하얀 짬뽕'을 맛 보았다. 필자는 매운 것을 잘 못 먹는편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짬뽕은 좋아하기에 항상 '안 맵게' 해달라는 요청을 하고는 했다. (<중화식탁>에서도 일반 짬뽕을 '안 맵게' 해달라고 한 후 먹은 적이 있는데, 나중에 하얀 짬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이 집에 하얀 짬뽕이 있다는 것을 알고 부터는 항상 '하얀 짬뽕'만을 먹는다. 일반 짬뽕과 하얀 짬뽕은 맵고 안 맵고를 떠난다면 거의 맛은 동일하다. 개인적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좋을 것 같다.

<중화식탁>이 자랑하는 백짬뽕
장안동 아빠방 (호빠) K대 법대 출신 성훈 실장 OlO.9440.0540

 위의 사진이 '백짬뽕'이다. 시원한 해물 베이스의 국물맛과 탱글탱글한 홍합, 그리고 바지락 및 오징어가 어우러져 만드는 식감은 국물과 합치며 최상의 맛을 이끌고 있다. 특히 이 집의 홍합은 조금 과장하면 '섭(자연산 홍합)'이 아닌가 싶을 만큼 아주 실하다. 물론 알이 실한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식감에 있다. '섭'을 방불케하는 쫄깃하고 탱글한 식감은 먹는 맛이 좋다. 바지락과 오징어의 식감과 맛도 홍합에 뒤지지 않는다. 이렇게 좋은 해산물이 이 집 짬뽕을 만드는 비법이 아닌가 싶다.

홍합, 바지락, 오징어. 속이 매우 실하고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중화식탁>은 양파도 매우 맛있다.
장안동 아빠방 (호빠) K대 법대 출신 성훈 실장 OlO.9440.0540

 <중화식탁>은 밑반찬으로 제공되는 양파도 매우 맛있다. (정말이다.) 단무지야 기성제품을 사용하므로, 맛을 논하기에는 부족함이 있다. 그러나 <중화식탁>에서 직접 손질하고 엄선한 양파는 채소 특유의 단맛이 잘 느껴지며, 짬뽕과 잘 어울린다. 아마 짜장면의 느끼함도 일반 짬뽕의 매운맛과도 잘 어울릴 것 같다.

1인분의 껍질이 이 만큼

깨끗하게 바닥까지 비워버렸다. :")
장안동 아빠방 (호빠) K대 법대 출신 성훈 실장 OlO.9440.0540

 <중화식탁>의 백짬뽕은 정말 맛있다. 바닥까지 싹싹 긁어 먹어야 성이 풀릴만큼 만족스러운 맛이다. <중화식탁>의 브레이크 타임은 15시부터 17:00시 까지다. 마지막 주문은 14시 30분까지 받고 있다. 필자는 14시 35분에 도착하여 주문을 못한 경험도 있으니, 다른 분들은 브레이크 타임을 잘 지켜, 필자와 같은 우를 범하는 일이 없길 바란다. :")


<중화식탁>의 메뉴판

 - 오전 영업시간 : 11:30~14:30 (마지막 주문)

 - 브레이크 타임 : 15:00 ~ 17:00

 - 오후 영업시간 : 17:00 ~ 20:30 (마지막 주문)

 - 휴무일 : 첫째, 셋째 일요일 / 매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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