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씨네 맥스의 19금 액션 미드 밴쉬 시즌 1 Ep06 : Wicks (장안동 아빠방 OlO.9440.0540)


장안동 아빠방 (호빠) K대 법대 출신 성훈 실장 OlO.9440.0540






씨네 맥스의 19금 액션 미드 밴쉬 시즌 1 Ep06 : Wicks

줄거리 요약

: 오늘도 바람 잘 날이 없는 밴쉬에 레오파드(마이클 코스트로프)라는 자가 체포된다. 자신을 보아관 루카스(안토니 스타)의 벗이라 주장하는 이의 말에 부보안관 데프리(맷 세비토)에게 알린다. 그리고 시작된 과거의 기억... 교도소에서 알비노(조셉 갯)에게 처참하게 당했던 흑역사는 루카스를 괴롭힌다. 루키스의 도움으로 풀려나는 윅스(레오파드), 하지만 루카스에게 받은 돈은 인디언 보호지구의 카지노에서 모두 탕진해 버리고, 또다시 루카스를 찾아온다. 

 과거의 흔적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루카스. 과연 그 앞에 나타난 윅스의 존재는 그의 앞 날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가?

루카스 앞에 나타난 거대한 적 알비노


과거의 흔적들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루카스의 오늘과 내일

 밴쉬는 오늘도 바람 잘 날이 없다. 밴쉬에 루카스의 과거를 아는 옛 친구가 나타난다. 루카스를 교도소 시절 도와줬던 윅스의 존재. 하지만 그의 존재는 과거의 상처로 이어진다. 동시에 그로 인해 그의 과거가 위태로운 상황. 솔직히 밴쉬의 메인 스토리는 타인의 신분으로 살아가는 가짜 보안관 루카스의 비밀이다. 때문에 늘 위태로울 수 밖에 없는 루카스의 과거. 윅스의 등장 역시 이런한 메인 스토리의 연장선상에 놓이게 된다. 

 이번 화에서는 두 가지 떡밥을 던진다. 하나는 루카스가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래빗, 그리고 래빗의 딸 캐리의 관계.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복잡할 법도 한데, <밴쉬>의 이야기는 루카스의 진짜 주인공이자 1화에서 불의의 죽음을 당한 진짜 루카스의 아들이 등장 할 것임을 예고한다. 이로서 과거로부터 쫓김을 받는 루카스의 이야기는 더욱 위태롭고 복잡하게 될 것이다. 
 매회 알 수 없는 내일과 그로 인해 위협을 받는 루카스의 이야기는 과연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장안동 아빠방 (호빠) K대 법대 출신 성훈 실장 OlO.9440.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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