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씨네 맥스의 19금 액션 미드 밴쉬 시즌 3 Ep03 : A Fixer of Sorts (장안동 아빠방 OlO.9440.0540)

장안동 아빠방 K대 법대 출신 성훈 실장 OlO.9440.0540
 



씨네 맥스의 19금 액션 미드 밴쉬 시즌 3 Ep01 : The Fire Trials

씨네 맥스의 19금 액션 미드 밴쉬 시즌 3 Ep02 : Snakes and Whatnot


씨네 맥스의 19금 액션 미드 밴쉬 시즌 3 Ep03 : A Fixer of Sorts


줄거리 요약

: 루카스(안토니 스타)를 찾아온 의문의 존재, 자신을 FBI 특수 요원 로버트(데니스 오헤어)라고 밝힌 그는 루카스를 연행하여 어디론가 향한다. 가는 도중 나타난 또다른 무리에 의해 납치된 루카스와 로버트. 그들은 과거 제이슨 후드가 남긴 돈의 행방을 좇아 루카스를 찾아왔다고 밝힌다. 

 한편 레베카(릴리 시몬스)와 카이(율리히 톰센)의 목을 노리고 나타난 놀라(오데트 애나벨)는 저택을 지키고 있던 버튼(매튜 로치)와 맞붙게 된다. 목숨을 건 두 사람의 대결, 과연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카이의 저택에 침입한 놀라와 버튼의 목숨을 건 대결


드디어 발각되는 루카스의 정체

 루카스는 자신을 찾아온 불청객에게 연행을 당한다. 간신히 탈출 하려던 찰나, 누군가에 의해 또다시 납치를 당하는 루카스. 이번에는 FBI 요원 로버트까지 함께다. 지난 시즌 막판 루카스의 신분을 흔들었던 제이슨의 존재가 또다시 등장한다. 그리고 이 사건은 뒤로 가며 시오반(트리스트 켈리 던)과 루카스의 관계까지 흔들게 된다. 시한 폭탄과도 같은 루카스의 정체. 이것은 <밴쉬> 시리즈를 관통하는 가장 큰 주제가 되기에, 이것과 함께 시리즈가 결판이 날 것이다. 동시에 또다시 등장한 다이아몬드의 존재는 과연 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 여기에 미 해병대 캠프가 건드리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도 다음의 이야기에서 흥미롭게 펼쳐질 듯 하다.

 여기에 키나호 부족과 카이 진영의 전투는 놀라와 버튼의 대결로 이어졌다. 두 사람의 목숨을 건 처절한 승부. 다만 <밴쉬>는 그들이 가진 패에서 놀라를 너무 쉽게 제외한 듯 하다. 이렇게 사라지기에는 아쉬운 존재임에도 시리즈의 다양한 스토리에 묻혀버린 듯 하다. 이제 더 이상 놀라의 모습을 볼 수 없다는 건 <밴쉬>의 팬으로서 큰 아쉬움이 남는다. 동시에 체이튼(지노 서거스)의 아픈 손가락 토미 역시 이번 화에서 퇴장을 당한다. 이것은 뒤로 가며, 카이 진영 뿐만이 아니라 보안관들과의 싸움으로 번질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확장하는 과정에서 다양해진 이야기가 존재감이 작은 놀라 등을 제외 시킨 것 같다. 그들의 선택이 더 큰 흥미와 재미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다음 화에서 이들의 모습은 어떤 결말을 남길까? 장안동 아빠방 성훈 실장은 이들의 선택이 궁금해진다. :")



장안동 아빠방 K대 법대 출신 성훈 실장 OlO.9440.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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