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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훈 (OlO-9440-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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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던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어도 좋다.
최근에 장안동 아빠방 성훈 실장(이하 '필자')이 좋아하는 윤여정과 이서진이 나영석 PD와 새로운 예능을 런칭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미 지난 사실이기에 엄밀히 따지면 이것은 '새로운' 사실은 아니다. 다만 나에게는 새로운 사실일 뿐. 이렇게 내가 좋아하지만 몰랐던 프로그램이 있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면 기분이 좋다. 왜냐하면 TV 덕후인 필자로서는 이렇게 볼거리가 있다는 사실이 기쁘지 아니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덕분에 한동안은 심심하지 않을 수 있다. 집돌이인 필자로서는 정말 다행이 아닐 수 없다. 매일 매일 반복되는 삶은 정말로 무료하기에 이러한 사실의 발견은 정말 기쁜일이다.
인간 관계 역시 이러하지 않을까? 아주 좋은 관계지만, 예전에는 몰랐었던 사실들을 뒤늦게 알게 되는 일. 어쩌면 우리들의 관계가 이러하다고 생각된다. 지금 우리의 나이는 적지 않다. 그동안 살아온 시간이 이미 많다는 뜻이다. 그런 우리가 어떠한 계기로 만나게 되어, 서로의 인연을 확인 할 수 있다면 그 얼마나 다행이고 축복이 될까?
우리의 만남은 매일이 새롭다. 특히 신규 손님이 많은 필자로서는 그 만남의 순간이 매번 특별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특별하고 소중한 순간을 어떻게 만들면 좋을지도 필자에게는 숙제가 된다. 대부분의 경우 필자는 아빠방 선수들을 매칭(matching)하는데 주력한다. 나는 회접시에 깔려있는 무와 같은 역할이면 족하다고 생각한다. 화려한 도미의 역할은 다른 선수들이 해주면 된다. 우리에게는 잘생기고 잘노는 선수들이 많으니깐. 나에게는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있을 뿐이다.
갑자기 만남과 역할의 관계로 빠지고 말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몰랐던 인연이 장안동 아빠방을 통해서 새롭게 만나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이다. 만남의 장이 이뤄지는 공간. 그것이 우리 장안동 아빠방의 역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것이 나의 역할이 된다. 누군가는 아빠방을 음지에서 양지로 이끌자 라고 주장한다. 이에 대하여 나의 생각도 비슷하다. 우리의 존재를 좀 더 널리 알리고 싶다. 아빠방이라는 단어를 모르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으니깐. 때문에 나는 그의 말을 존중하고 한편으로는 존경하기까지 한다.
우리 장안동 아빠방에는 멋진 이들이 많이 있다. 때문에 나는 '무채'의 역할로 만족할 수 있다. 화려한 것은 우리 식구들이 대신 해줄 수 있으므로. 대신 나는 그들이 할 수 없는 역할을 맡으면 된다. 그것이 서로에게 윈윈(win win), 바로 상생하며 상호이익을 추구할 수 있는 관계가 아닐까?
다시 시작하는 월요일이다. 새로운 한 주에는 또 어떤 새로운 만남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 물론 기존의 만남도 소중하다. 엄밀히 말하자면 기존의 만남이 더 소중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오늘 만나게 될 새로운 만남이 기존의 만남으로 발전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 때문에 새로운 만남은 늘 중요하다. 이는 가게 측에서도 마찬가지다. 신규 손님은 언제나 새로운 만남을 계속해서 가져다 주기에 늘 중요하다. 이는 우리 장안동 아빠방에서 늘 강조하는 말이다. 자 이제 필자는 출근을 준비한다. 새로운 만남을 위하여. 언제나 설레는 마음으로 그대들을 기다릴 것이다. - 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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