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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기예르모 델 토로의 호기심의 방 (Guillermo Del Toro's Cabinet Of Curiosities, 2022) - Ep 05. 모델 (Pickman's Model)
작성자:
성훈 (OlO-9440-0540)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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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에피소드 - 모델
<지난 에피소드 리뷰>
1. 36번 창고
2. 무덤가의 쥐
3. 부검
4. 겉모습
줄거리 요약
: 촉망받던 화가 지망생 윌(벤 반스)는 미술학교에서 픽먼(크리스핀 글로버)를 만난다. 남들은 다 모르지만, 픽먼의 천재성을 발견하는 윌. 그와 친해지게 되는 윌은 그에게서 픽먼이 가진 천재성의 근원을 듣게 된다. 그리고 그가 그린 그림을 보게 되는 윌. 그 뒤 윌은 악몽에 휩싸이며, 화가로서의 길에서도 멀어지고 만다.
먼 훗날. 예술업에 종사하게 된 윌. 그리고 드디어 화가로서 대성하게 된 픽먼. 그리고 다시 만나게 된 두 사람. 픽먼은 자신의 그림을 윌에게 맡기게 되고, 두 사람의 악몽은 다시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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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이한 모습을 목격하는 윌 |
이야기를 끌고 가는 기괴함의 연속들.
이번 이야기도 역시 <호기심의 방> 다운 스토리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에피소드 <모델>은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의 악몽같은 스토리를 보여준다. 유망받는 화가 지망생이었던 윌. 하지만 픽먼을 만나고 그가 전해준 악몽에 휩싸인다. 드라마는 이들의 관계에서 만들어지는 기이한 이야기들을 호기심 있게 그린다. 픽먼이 가진 이야기. 그리고 그 이야기 속에 빠져드는 윌. 두 사람의 관계. 그렇게 만들어질 미래의 모습들까지. 전부 흥미롭게 다가오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잡아 끌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야기의 진행은 조금 진부하다. 고전 소설의 기법을 그대로 가져왔다는 점은 조금 아쉽다. 현재의 모습에서 변화를 줄 수 있는 부분까지 고전의 범위에 의지한 것을 알 수 있다. 때문에 이야기는 지금의 시선에서 본다면 클리셰처럼 보인다. 여기에 이야기 속에 진행되는 복선들을 통해 결과를 쉽게 예측 할 수 있다는 점도 아쉽다.
이번 이야기도 '인간의 탐욕'이라는 전체적인 스토리를 따르고 있다. 그러나 여기에 희생되는 대상이 기존에는 탐욕에 빠진 자였다면, 이번에는 탐욕에 빠진 자라기 보다 탐닉에 빠진 자라는 점에서 색다르게 다가온다. 즉 탐욕에 빠진 자는 자업자득이라 볼 수 있지만, 탐닉에 빠진 자는 예술의 근원을 파헤치려 한 죄 밖에 없기에 기존의 이야기와는 차이점을 발견하게 된다.
이번 에피소드 모델의 원제목은 '픽먼의 모델'이다. 제목에서 큰 스포일러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픽먼이 가진 예술성의 정체. 그리고 그것을 알아버린 윌의 운명. 모든 것이 흥미롭게 다가온다는 점에서 이번 에피소드도 나쁘지 않은 재미를 준다.
호러 판타지 드라마라는 장르로서 <호기심의 방>은 분명 수작임에 틀림없다. 이제 5화를 지난 시점에서 남은 시리즈가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게 될지 필자(장안동 아빠방 성훈 실장)는 매우 궁금함을 느낀다. 오랜만에 등장한 볼 만한 호러 판타지라는 점이 더욱 흥미를 끄는 것 같다. = 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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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O.9440.0540
장안동 아빠방(호빠) K대 법대 출신 성훈 실장 이력 (OlO.9440.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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