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우리들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장안동 아빠방 OlO.9440.0540)

 

장안동 아빠방
장안동 아빠방 K대 법대 출신 성훈 실장 OlO.9440.0540

우리들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내 친구가 있다. 아빠방 선수를 하면서 알게 된 이 친구는 은퇴를 했다. 예전에 나의 블로그에도 쓴 적이 있는 이 친구(지난 글 참조 : 우리 가게에는 예수님이 있다.)는 정말 씩씩하게 일했다. 엄밀히 말하면 장안동 아빠방 짬밥(?)이 부족한 나보다 훨씬 일을 잘했고, 인기도 많았다. 

) 우리 둘이 친해지게 된 계기는 우리 둘 다 꿈이 비슷했기 때문이다. 그것도 단순한 꿈. '이 생활을 은퇴할 것이다' 라는 것. 장안동 아빠방 선수를 하면서 자의(自意)로 일을 그만 두는 경우는 흔치 않다. 좋은 경우든 안 좋은 경우든 거의 다 타의(他意)에 의해서 은퇴를 한다.

 이런 와중(渦中)에 이 녀석은 자기의 의지로 은퇴를 했다. 녀석은 언젠가 나에게 두피 문신을 배워서 자신의 가게를 차릴 것이라 말한 적이 있다. 그리고 며칠 후 학원을 등록했고, 그로 부터 몇 달 후 가게를 그만두고 자신의 명의로 된 가게를 개업(開業)했다. 더구나 녀석은 나와는 달리 평생을 호스트로 살아왔기에, 그의 결심과 행동은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우리 세계에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 일은 외외로 흔하다. 실제로 주변에는 '여자친구가 도와준다고 하는데 뭘 해야 할 지 모르겠다' 고 하는 경우가 많다. 즉 여자 친구는 '네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밀어(도와)주겠다'고 말하지만, 정작 당사자가 할 줄 아는 일이 없어서 일이 진행 되지 않는 경우가 비일비재(非一非再)하다. 생각해 보라.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평생 술만 따른다면 얼마나 안타깝겠는가?. 때문에 이 일을 벗어나게 해주고 싶은 것이 모든 여자친구들의 바람이다. 그런데 당사자가 이 일을 벗어날 수 없다면 정말 실망스러울 수 있다. 그런데 이 친구는 누군가의 도움도 아닌, 스스로 노력해서 열심히 모은 돈으로 창업(創業)을 하다니. 정말 놀랍기 그지 없다. 

 오히려 나는 내가 먼저 은퇴를 할 것이라 생각했다. 나는 예전부터 '나의 게스트 하우스를 창업할거야' 라고 공공연히(公公然히) 떠들고 다녔기에, 내 꿈이 더 확고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현실은 아직도 나는 영업을 하고, 손님을 부르고, 술잔을 닦는 일을 하고 있다. 그렇기에 나는 녀석의 결단력(決斷力)이 더욱 대단하게 느껴진다. 

 우리들의 상상이 현실이 된다면 얼마나 멋질까? 그냥 하릴없이 시간을 보내는 베짱이와 같은 삶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꿈이 확고하다면, 그리고 그것을 위해 우리가 진심으로 노력할 때 그 꿈이 현실로 이뤄질 수 있다면 더할 나위가 없이 행복할 것이다. 그리고 장안동 선수로 살아가며 자신의 배필(配匹)을 만날 수도 있다. 그때 내 꿈이 확고하다면, 그 꿈을 위해 내가 노력하고 있음을 증명할 수 있다면 상대방도 기꺼이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장안동 아빠방 선수다. 흔히 말하는 호스트라 불리는 직업이다. 술을 따르고, 술잔을 닦는다. 이를 부인(否認)하지 않는다. 우리 직업이 자랑스럽다 말 할 수 없다. 그러나 그것을 감추려 하지 않는다.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말은 거짓이다. 세상은 직업에 귀천이 있다 말한다. 그렇다면 분명 우리의 직업은 그리 대단치 않을 수 있다. 우리의 삶 또한 세간(世間)편견(偏見)과 오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아직도 허투루 살며, 하루 하루를 낭비하는 사람도 많다. 그렇기에 더욱 더 우리는 꿈을 갖고 현실을 찾아야 한다.

 이제 긴 글을 마치려 한다. 오늘 내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꿈을 갖는 내가 되자'라는 뜻이다. 우리의 상상이 현실이 될 수 있는 순간이 왔을 때. 우리가 꿈이 없다면 얼마나 안타까울까. 막연하게 '이거나 할까' 라고 한다면 그 꿈은 이뤄질 수 없다. 또다시 이 바닥으로 돌아오는 악순환(惡循環)만 남을 뿐이다. 이것은 분명하다. 그때를 위하여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Boys, be ambitious) - 윌리엄 스미스  클라크의 명언'. 이것이 우리의 사명이 될 것이며, 그때 우리의 상상은 현실이 될 것이다. = 結 =


========================

오늘 하루도 안녕하시죠?

언제든 어디서든 언제나 24시간 문의 주세요. :"]

('댓글 및 좋아요'는 글쓴이에게 힘이 됩니다. )

OlO.9440.0540



#장안동아빠방 #강남아빠방 #장안동호빠 #강남호빠 #장안동아빠방하루 #아빠방사이즈 #아빠방주대 #아빠방시스템 #아빠방외모 #ホストクラブ #在韓, 韓国ホストクラブ 


========================



■ 후원하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