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2화 : 양쯔강 돌고래 (장안동 아빠방 OlO.9440.0540)

 

장안동 아빠방 (호빠) K대 법대 출신 성훈 실장 OlO.9440.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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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2화 : 양쯔강 돌고래


줄거리 요약

: 다니던 회사가 다른 곳으로 인수되면서 실직 위기에 처한 사람들. 회사는 '사내 부부 직원을 희망 퇴직 대상자'로 정하게 되지만, 그 과정에서 '여성들에게 불리한 조항'이 있다는 것이 밝혀진다. 법무법인 한바다는 회사의 입장을 대변하게 되고, 실직을 당하게 된 사람들은 노동 변호사 류재숙(이봉련)을 변호인으로 선정하게 된다. 처음부터 '풍산 류씨'를 내세워 류명하 판사(이기영)에게 어필을 선점하게 되는 실직자측 변호인단. 우영우(박은빈)와 한바다의 변호사들도 실작자들의 약점을 파고 들며 법정 다툼은 최고조에 이르게 된다.
 하지만 회사측에게 법률 자문을 한 것이 한바다였음이 밝혀지게 되고, 정의로운 우영우는 이로 인해서 큰 고민에 빠지게 되는데...


세상을 향한 '연탄 한 장'이 되기 위한 그들의 몸부림

 이번 이야기 '양쯔강 돌고래'는 멸종 되어버린 돌고래의 이야기 위에 노동 변호사 류재숙의 이야길르 얹어서, '세상에서 멸종 되지 말았으면 하는 정의'에 관한 이야기를 건드린다. 특히 이번화에서 우영우와 한바다 측은 처음으로 일반적 관념에서 '악역'을 떠맡게 된다. 실직 노동자들의 반대편, 측 회사측을 변호하게 된 우영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그녀의 입장은 늘 한결같이 '세상을 더 낫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역할이었다. 하지만 그녀의 신념이 무너지게 된 상황. 그러나 필자(장안동 아빠방 성훈 실장)는 정명석 변호사(강기영)의 말에 동의한다. 변호인이 가져야 할 첫째 이유. '의뢰인을 변호해야 할 임무'. 하지만 이는 우영우의 신념에 반하게 되면서, 이번 화는 고민하는 우영우의 모습이 그려지게 된다. 여기에 태수미(진경)의 비밀 지령에 따라 우영우를 한바다에서 없애야 하는 권모술수 권민우(주종혁)의 음모까지 더해지면서 '양쯔강 돌고래'의 에피소드는 알 수 없는 이야기를 향해 달려가게 된다.

 우영우가 주장하는 '세상을 더 낫게 만들기 위한 노력' 즉 사회적 정의 실현에 가까운 류재숙 변호사를 만나게 된 우영우. 그녀가 속한 법무 법인이 가진 변호인의 임무를 통한 이익 실현 앞에서 그녀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 것인가. 여기에 권모술수 권민우의 방해 공작. 그리고 자신의 야욕을 위해서 자신의 딸까지 희생 시키려는 태수미의 모습까지 겹쳐지면서 이야기는 더욱 알 수 없는 곳으로 흘러간다.
 매회 새로운 에피소드와 우영우라는 인물이 가진 출생의 비밀이라는 메인 스토리를 펼쳐나가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이야기. 다음 회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보여주게 될 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 結 -


장안동 아빠방 (호빠) K대 법대 출신 성훈 실장 OlO.9440.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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